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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의 밤" 행사를 마치고 드리는 감사인사
Author
관리자
Date
2015-10-28 21:46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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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의 밤" 행사를 마치고 드리는 감사인사
문예 동아리 행사로 시작된 "코윈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엄경자 고문님 댁에서 십 여명의 회원들과 알찬 모임을 가지려 계획하고 준비하던 중 하루하루 늘어나는 참여 신청자가 60여명에 이르고, 행사를 위한 장소/프로그램/음식.등등 수 십번의 수정을 거치고 다듬어졌습니다.
그래도 이제껏 하는 행사마다 성공적으로 끝냈고,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밀고나가 코윈의 연례행사로 자리를 잡은 "코윈의 밤"이 마무리 인사를 하고나니 뭔가 아쉬워하며 떠나는 회원들의 모습에서 '이번행사도 아주 잘 해냈구나...'라는 마음에 기뻤습니다.
2년전 같은 장소에서 코윈의 밤 행사를 했고 이번에도 장소를 허락해 주셔서 많은 코위너들에게 행복한 밤을 선물해 주신 엄경자 고문님
박은영(조대식 주캐나다 대사부인) 명예회장께서 만들어 오신 천연재료로 만든 2단 떡 케잌 컷팅식으로 우아하게 행사의 문을 열었고,
멀리 LA로 이민하셨다가 깜짝 방문해 주신 핼렌부부
한국에서 찾아준 친구 영숙, 미국에서 오신 김문희씨
특히 김문희씨는 퀄트수업을 열어 좋은 시간을 제공하는 재능기부까지 하셨습니다.
또한 이웃 몬트리얼의 남기임 코윈회장님과 총무님
양미경(박인규 공사부인) 회원님을 비롯하여 신.구 회원님들
저마다 가진 재능으로 코윈의 밤을 빝내주신 재능기부자님들
특히 감기에도 불구하고 멋진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준 소프라노 이은희님
목소리가 안 나와 현장에서 목소리를 가다듬고 노래하여 큰 박수를 받았답니다.
이렇게 여러 재능기부자분들 덕분에 한층 더 빛났던 코윈의 밤이였습니다.
지원없이 회원들의 회비로 이렇게 훌륭한 음식과 격에 맞는 부드러운 와인 그리고 디저트...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 까지는 많은 분들의 격려와 후원과 협찬이 있었으며 이 또한 감사 드립니다.
또한 기꺼이 자신의 주머니를 털며 시간을 쪼개어 애쓰는 우리 임원진들
특히 이번 행사에 빈틈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멋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출해 준 신지연 문예 동아리장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께 행복을 전달하는 코윈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리며,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코윈 오타와 7대회장 한경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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