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사항
코윈 오타와
공지 사항
2008년도 2차 정보 세미나 - "은행과 IT 직장 소개 및 사례 발표"
Author
섬진
Date
2009-05-18 11:36
Views
5782
2008년도 2차 정보 세미나 - "은행과 IT 직장 소개 및 사례 발표"
오타와 교민 여러분들께
안녕하세요,
코윈 오타와지부에서 매해 두 번씩 실시하는 정보세미나의 하나로 2008년도 9차 정보세미나를 11월에 주최하게 되어 안내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3월에 “캐나다 연방정부 직장 소개”를 주제로 정했던 8차 세미나에 이어, 9차 세미나의 주제도 직장에 대한 것으로 정하였습니다. 이 번에는 연방정부 직장과는 달리 시민권자에 국한하지 않는 캐나다 일반 회사 (private company) 중에서 두 가지를 선택하여 “은행과 IT 직장 소개 및 사례 발표”에 중점을 두게 되었습니다. 세계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다고는 하나, 베이비붐 세대들의 정년 퇴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현재 은행 또는 IT 계열 직장을 가지고 계신 네 분을 초대하여 사례 발표 기회를 가짐으로써, 직장을 찾고 지원하시는 것에 관심이 있으신 교민 여러분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이민 오셔서 직장을 찾고 계신 분들, 사회진출에 대비하여 준비해야 하는 대학생들, 또는 자녀들의 대학 졸업 후 취업 과정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부모님들께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특히 다른 때보다 많은 시간을 질문/답변으로 (40분) 배정하여, 궁금하신 것들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합니다. 참석하시면 networking을 하실 기회도 갖게 되시므로, 여러분들의 성원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일시: 2008년 11월 28일 (금) 오후 7시-9시 30분
2. 장소: 한국 대사관 강당 (1층) 150 Boteler Street
(http://can-ottawa.mofat.go.kr/kor/am/can-ottawa/main/index.jsp)
3. 강사 소개
1) 임철호 (Nortel, MEN Broadband TCS SW Developer):
고등학교 때 이민, 칼튼 대학교 졸업 (Electrical Eng., Co-op program),
대학생들이 취업을 위해 준비할 사항에 관해 중점 발표
2) 이양섭 (Nortel, SW Designer):
고등학교 때 이민, 퀸즈 대학교 졸업 (Electrical Eng., 석사),
직장에서 선호하는 근무태도 또는 자질과, 사내 근무부서 이동 시 준비할 사항에 관해 중점 발표
3) 강재연 (IBM, Quality Control Analyst):
알공퀸 대학에서 어학 연수 받은 것을 계기로, 유학생으로 알공퀸 대학 졸업 (Programming),
영주권 없이 Co-op program을 통해 취업비자로 입사한 후 영주권을 획득한 경험에 관해 중점 발표
4) 윤창섭 (BMO Financial Group: Financial Planner, Investment & Retirement Planning):
중학교 때 유학온 후 대학에서 Economics/Business 전공, 은행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과 자격증에 관해 중점 발표
위 행사에 관련하여 질문이 있으시면 현화신 KOWIN 회장 (613-741-0117, hhshin@rogers.com) 또는 김귀련 부회장(613-837-5792, kim855@gmail.com)에게 문의하여 주시고, 행사 15분 전에 오셔서 간단한 다과와 함께 서로 networking 하시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오타와지부 드림
2008년 11월 1일
오타와 교민 여러분들께
안녕하세요,
코윈 오타와지부에서 매해 두 번씩 실시하는 정보세미나의 하나로 2008년도 9차 정보세미나를 11월에 주최하게 되어 안내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3월에 “캐나다 연방정부 직장 소개”를 주제로 정했던 8차 세미나에 이어, 9차 세미나의 주제도 직장에 대한 것으로 정하였습니다. 이 번에는 연방정부 직장과는 달리 시민권자에 국한하지 않는 캐나다 일반 회사 (private company) 중에서 두 가지를 선택하여 “은행과 IT 직장 소개 및 사례 발표”에 중점을 두게 되었습니다. 세계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다고는 하나, 베이비붐 세대들의 정년 퇴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현재 은행 또는 IT 계열 직장을 가지고 계신 네 분을 초대하여 사례 발표 기회를 가짐으로써, 직장을 찾고 지원하시는 것에 관심이 있으신 교민 여러분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이민 오셔서 직장을 찾고 계신 분들, 사회진출에 대비하여 준비해야 하는 대학생들, 또는 자녀들의 대학 졸업 후 취업 과정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부모님들께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특히 다른 때보다 많은 시간을 질문/답변으로 (40분) 배정하여, 궁금하신 것들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합니다. 참석하시면 networking을 하실 기회도 갖게 되시므로, 여러분들의 성원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일시: 2008년 11월 28일 (금) 오후 7시-9시 30분
2. 장소: 한국 대사관 강당 (1층) 150 Boteler Street
(http://can-ottawa.mofat.go.kr/kor/am/can-ottawa/main/index.jsp)
3. 강사 소개
1) 임철호 (Nortel, MEN Broadband TCS SW Developer):
고등학교 때 이민, 칼튼 대학교 졸업 (Electrical Eng., Co-op program),
대학생들이 취업을 위해 준비할 사항에 관해 중점 발표
2) 이양섭 (Nortel, SW Designer):
고등학교 때 이민, 퀸즈 대학교 졸업 (Electrical Eng., 석사),
직장에서 선호하는 근무태도 또는 자질과, 사내 근무부서 이동 시 준비할 사항에 관해 중점 발표
3) 강재연 (IBM, Quality Control Analyst):
알공퀸 대학에서 어학 연수 받은 것을 계기로, 유학생으로 알공퀸 대학 졸업 (Programming),
영주권 없이 Co-op program을 통해 취업비자로 입사한 후 영주권을 획득한 경험에 관해 중점 발표
4) 윤창섭 (BMO Financial Group: Financial Planner, Investment & Retirement Planning):
중학교 때 유학온 후 대학에서 Economics/Business 전공, 은행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과 자격증에 관해 중점 발표
위 행사에 관련하여 질문이 있으시면 현화신 KOWIN 회장 (613-741-0117, hhshin@rogers.com) 또는 김귀련 부회장(613-837-5792, kim855@gmail.com)에게 문의하여 주시고, 행사 15분 전에 오셔서 간단한 다과와 함께 서로 networking 하시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오타와지부 드림
2008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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