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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글] 故 이선미 고문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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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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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고문님을 추모하며 

코윈오타와의 8대 회장님이었던 이선미 고문님이 2020년 5월 16일 만 58세로 별세하셨습니다. 오랜 친구이자 여성 문제를 함께 고민했던 동료였습니다. 개인적 회상의 시간을 가지려 했으나, 코윈 회원 중에서 이선미 고문님을 잘 모르는 분도 계실 것 같아 함께 나누는 추모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이선미 고문님은 2007년부터 코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셨는데, 처음 하신 일이 회원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는 일이었습니다. 요즈음에는 모바일 폰으로 쉽게 메세지를 주고 받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모바일 폰이 없었고 컴퓨터가 유일하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도구였습니다. 이선미 고문님의 직업이 컴퓨터 관련이었는데, 여성들이 컴퓨터를 알아야 할 시기가 되었다고 판단하셨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 중에서 몇 가지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골라서 시리즈로 가르치는 동아리를 운영하셨습니다. 이 때 저는 코윈오타와의 부회장이었기 때문에 이선미 고문님을 가까이 볼 수 있었고, 또한 자주 만나게 되어 더욱 신뢰를 쌓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선미 고문님은 2008-09년에 코윈오타와의 총무가 되셨습니다. 당시 얼떨결에 회장이 되었던 제가 부탁을 드렸는데 본인이 바쁜 중에도 고맙게 수락하셨습니다. 코윈이 뿌리를 내려가는 중이었기 때문에 회의도 많았고 행사도 많았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것은 코윈의 중심과 행사의 방향이었습니다. 마침 여성 인권의 가장 큰 이슈이기도 한 위안부 할머니 네 분이 오타와에 오셨는데, 환영과 후원에 관련된 많은 일들을 총무로서 잘 진행하셨습니다. 또한 이선미 고문님은 남다른 시각과 분석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회장단과 임원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으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코윈의 활동이 모임의 취지에 맞고 또한 성과도 만들어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선미 고문님이 소중한 인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이선미 고문님이 코윈의 8대 회장이 되셨습니다 (2016-17). 여러가지 행사 중 가장 규모가 컸던 코윈캐나다 컨퍼런스를 오타와에서 주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셨습니다. 이 행사는 오타와뿐만 아니라 캐나다 전역에서 모이는 행사로 동쪽에서는 몬트리얼, 서쪽에서는 캘거리, 벤쿠버 회원들이 비행기를 타고 참석하였습니다. 따라서 해야하는 일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이선미 고문님이 8대 임원들의 재능을 파악하고 적재적소 역할을 분담하여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습니다. 이로 인해 코윈이 한국 여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데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10년이 넘도록 코윈 일을 함께 하면서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가까운 친구 사이가 되었습니다. 코윈 일뿐만 아니라 가족 또는 개인 일로 고민이 있을 때 전화하게 되고 만나서 의견을 나누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치, 신앙, 여성 문제 등등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의견도 거침없이 나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선미 고문님에게는 날카로운 분석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성찰과 따스한 섬세함도 있었습니다. 본인의 말 실수로 상처 받은 분이 있었는데, 쉽게 사과하지 못하고 5년 후에나 진심으로 사과를 드렸다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보통 자기 합리화로 쉽게 벗어날 일들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고통을 상상하고 공감하며 매듭을 짓는 모습을 보면서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간암 말기라는 진단을 2019년에 받으셨습니다. 보통 이런 일이 생기면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선미 고문님은 그러한 면이 없었습니다. 나이로는 후배이지만, 신앙으로는 선배셨습니다. 강한 믿음을 가지고 투병을 하셨기 때문에 옆에서 지켜보는 마음을 오히려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천국과 영생을 믿고 세상을 떠나셨기에, 이제는 육체의 고통에서 벗어나 평온한 영혼의 세계로 가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쉬움과 안타까움에 가슴 한 편이 아려옵니다.

이선미 고문님이 코윈에 남긴 공헌과 발자취는 잊혀지지 않을 것이고, 코윈의 선후배들의 마음 속에 깊은 고마움으로 새겨질 것입니다. 


     2020년 5월 17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현화신 


“When people believe their lives are meaningful, according to psychologists, it’s because three conditions have been satisfied: They feel their existence is valued by others; they are driven by a sense of purpose, or important life goals; and they understand their lives as coherent and integrated. Psychologists and philosophers say that the path to meaning lies in connecting and contributing to something that is bigger than the self, like family, country, or God.”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04032002)

*** 척박한 돌 틈에서 자라는 꽃이 이선미 고문님의 강했던 생활력을 기억하게 합니다.
Total 9

  • 2020-05-19 06: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윈에서 함께 활동하면 좋을것 같다고 어느날 선미 언니가 저를 만나러 오셨습니다.
    코윈을 살짝 알고있을때였고 아이가 너무 어려서 엄두를 못내고 있을때였는데
    선미언니는 이런저런 용기를 주고 저는 코윈에 발을 들여놓게되었습니다.
    언니같은 분이 있고, 또 그뒤엔 현화신 박사님이 계셨고 욕심나는 만남들이 코윈에는 있었습니다.

    처음엔 앞에서 이끌어주는 언니로, 활동하면서는 같은일을 논의하는 동지로,
    코윈회장으로 활동하면서는 선배로서 모범이 되어 주셨습니다.
    또 어느날 전화로 평통 자문위원으로 추천하겠다고 연락을 하셨고,
    자문위원 2년 임기를 마치고 지금은 또다른 2년 임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언니는 저에게는 대문같은 사람입니다.
    대문을 열고 세상을 보여주는 사람이였습니다.
    충고도 조언도 칭찬도 아끼지않으셨습니다.
    모든것에 감사하며,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충만한 사랑으로 아프지않고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2020년 5월 19일, 신지연-


  • 2020-05-19 11:28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지요. 이선미 고문님을 처음 만나고 서로 얘기할 시간이 많지 않았을 때 제게 비친 모습은 이후의 모습과 많이 달랐던 거 같습니다. 가끔 코윈 임원회의에서 다른 분들과 같이 만났을 때는 차분하고 똘똘하시고 가끔 날카로운 지적을 해 주시는 분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이후 가까이서 지켜보는 시간이 없었다면 아마 그모습만 제게 남아 있었겠지요. 인연이 있으려고 했는지 이선미 고문님이 8대 회장을 하실 때 제가 부회장을 맡아 2년동안 아주 가까이서 코윈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살아가는 얘기도 나누고 나서 든 생각은 첫인상은 말 그대로 그냥 첫인상에 불과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차분하고 똘똘하신 이면에는 다정하고 사려깊고 또 감정표현에 솔직하신 고문님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더불어 피아노와 노래를 잘 하셨기에 세월호 아이들 추모식에도 몇 년동안 기꺼이 참여하여 주셨고 얼떨결에 저와 신랑도 같이 참여하게 된 덕분에 좀 더 많은 시간을 고문님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코윈오타와에 대한 봉사와 열정 뿐 아니라 삶의 여러 가지 현상과 사람들에 대해 객관적이면서도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계셨던 이선미 고문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 2020-05-19 12:12

    항상 소녀 같으시던 이선미 고문님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단아한 정장 입으시고 총회 참석하신 모습도, 개구장이 처럼 찡긋 웃으시던 표정도 기억이 납니다.  농장에서 키우시던 닭들 이야기도 더 듣고 싶습니다.  이토록 눈부신 5월, 이보다 더 아름답고 고통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2020-05-19 15:01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어떻게 슬픈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강소영님의 메세지를 받고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2017년 6월 오타와에서 열린 코윈캐나다 컨퍼런스때 처음 뵈었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묵묵히 뒤에서 모든일을 해나가는 참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꼭 다시 만나고 싶은 분이었는데... 안타깝고 아까운 심정을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현화신 고문님의 글을 읽고 이선미님의 모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신앙인의 삶을 살다 아름다운 추억을 주위분들에게 남기고 가셨군요. 아름다운 영혼이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기도 합니다. 훌륭한 고문을 잃은 오타와코윈, 멋진 사람을 잃은 친구 와 동료들... 무엇보다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떠내보낸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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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9 15:18

    2006년 즈음 제가 잠깐 교회 성가대를 했던적이 있었는데 처음이라 어떻게 음을 잡아야 할지 몰라 당황하던 제게, 이선미 고문님께서 당신께서 음을 잡아주실테니 걱정하지 말고 듣고 따라 하라시며 선한 미소로 다정하게 말씀해 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따뜻하게 남아 있습니다.
    우리 곁을 너무 빨리 떠나신 것이 슬프고 아프지만,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평안히 지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 정경아 드림


  • 2020-05-19 15:18

    작년 8월 14일 국회 의사당앞에서 있었던 위안부 기림일 행사에서 선미 고문님을 만났습니다. 해마다 위안부 기림일 행사와 세월호 추모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하셔서 고운 목소리로 노래도 불러주고, 마이크를 잡고 강한 목소리를 내기고 하고, 함께 피켓도 들어주셨습니다.타인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시고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 주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문님과 그리 많은 사적인 만남은 없었지만 그 날 행사가 끝난 후 댁에 놀러 가고 싶다하니 선뜻 아무때나 오라고 해주셔서 일 주일 후에 바로 오타와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선미 고문님 댁에 놀러를 갔습니다. 큰 개 두마리가 반겨주는 그야말로 목가적인 선미님 댁에서의 몇시간이 제가 선미님을 기억하는 마지막 모습이 될 줄을 그 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댁에서 직접 수확한 콩으로 만든 콩국수랑 맛있는 부침개에 함께 맥주를 마시며 우리들 살아가는 이야기로 하하호호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수다를 떨었습니다. 귀가 잘 안들리는 친정 어머니께 우리를 큰 목소리로 소개를 하고, 함께 웃던 어머니 모습에 두 분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생각했었습니다. 엄마에게 좋은 딸이였습니다.

    누가 나의 아픔에 공감해 주면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고 마음을 열게 됩니다. 그 날의 방문이 제겐 그런 순간이였던 것같습니다. 고마운 사람이였습니다. 오래 알아가고 싶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단 소식을 듣고 11월에 전화 통화를 한번 했습니다. 그때만해도 항암 치료 대신 식이 요법을 시도 하고 계신다고 하시면서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목소리도 괜찮아서 희망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런 시국에 얼굴 한번 뵙지 못하고 이렇게 황망하게 떠나가시게 될 줄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 후로라도 한번 더 찾아가 볼걸…안와도 된다는 그말에, 가족끼리 잘 하고 있다는 그말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미안함에 너무나 죄송합니다.

    선미고문님과의 소중한 추억 오래오래 간직 하겠습니다. 그 고맙고 따뜻한 마음 항상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이제 고통 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세요.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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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9 15:24

    코윈은 처음이라 쭈삣쭈삣 어색해하는 저에게 따스한 미소로 먼저 손을 내어주신 이선미 고문님의 모습이 제일먼저 생각납니다.
    강단있는 모습과 목소리에, 남을 먼저 배려할줄 아는 따뜻한 마음까지 두루 지니신 고문님.
    늘 코윈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고, 저희 말에 귀를 기울여주시며 '잘한다 잘한다' 응원해주신 그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아픔도 없이, 좋아하시는 노래 마음껏 부르며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문님.
    - 정소연 드림


  • 2020-05-19 22:45

    항상 긍정적이며 활짝 웃어 주던 그 미소가 그립습니다.
    같이 기도 하던 밤이 저의 추억으로 간직해야 되나 봅니다.
    코윈에서 적극적으로 응원해주고 도와 주신 고 이선미 고문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하늘나라에서 만나요.
    임영선


  • 2020-05-23 09:31

    소녀같은 목소리와 깍듯한 말씨의 낯선 분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이케아 카페테리아에서 처음뵈었지요.
    목소리만큼이나 순수하신 모습에 카리스마넘치는 말솜씨를 가지셨더라구요.그 동전 양면성 같은 매력에 이끌려 인연이 되어서 8대 일을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코윈의 끈을 잡게 했습니다.

    앞에선, 말씀없이 열정과 겸손으로 솔선수범하셨고, 뒤에선 배려와 격려로 8대를 이끄시는 모습은 처음 그대로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매달 했던 임원회가 생각이 납니다
    임원들간에 분분한 의견들이 오갈 때면 묵묵히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듣기만 하셨지요.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나중에 간단하면서도 명쾌하게 정리하셔서 모두가 수긍하는 결론으로 방향성을 잡아주셨습니다.
    마무리는 특유의 유머로 웃으면서 갈끔하게 했뎐 기억이 생생합니다.
    '진정한 리더의 모습은 이런 거구나' 라고 매번 느끼게 했습니다.

    그 덕분에 많이 배웠고, 앞으로도 배우면서 닮아가고 싶은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황망하게 보내 드려야하니 참 아픕니다.
    떠나시는 그 길이 천국인 줄은 알지만 성급하게 가시는 발걸음이 참 야속합니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한 꽃들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꽃 구경하시면서 외롭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편안하세요.

    신명숙


안녕하세요 코윈오타와 회원여러분,코윈오타와 네트워킹팀에서는 캐나다 연방의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을 모시고,  최근에 이민오신 분들이나, 또는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연방공무원 직업에 대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드리고, 질의 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나누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사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다음을 참고하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업네트워킹: 캐나다 공무원되기>■ 내용: 1부1)    공무원 지원 할 때 이력서 쓰는 방법2)    인터뷰 예상질문과 준비3)    최종합격까지의 과정 및 기타 도움이 될만한 사항2부     Q & A■ 강사 :   유수진- Employment and Social Development of Canada             박진희- Health Canada             우진아 -연방 공무원             박지현 – Global Affairs Canada■ 일시: 6월 11 일(토) 오후 2시 30분- 4 시■ 장소: 온라인 모임(로그인 정보는 접수하신 분에게 전달예정)■ 담당자: 민경희 (kowinetwork2022@gmail.com) ■ 신청 마감 : 6월 8일(수)■ 신청방법 : 이메일로 담당자에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코윈오타와 이메일로 신청하실 경우 지체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어도 누구든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Dear members of KOWIN Ottawa,The KOWIN Ottawa Networking Team would like to invite you to a discussion with professionals working for the federal civil service. The conversation aims to provide recent immigrants with practical information about working for the federal civil service. This will...
kowinottawa 2022.06.13 Votes 1 Views 136
안녕하세요? 코윈오타와 회원여러분,매해 오타와에서 1000여명의 홈리스여성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Cornerstone Housing for Women 은 이러한 취약계층여성들에게 emergency shelter와 supportive housing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체의 도움으로 여성들의 위기의 삶이 희망과 치유의 삶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Cornerstone은 기부자, 커뮤니티 파트너 및 자원봉사자의 지원을 받아 여성을 위한 5개의 주택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200명 이상의 다양한 여성들이 코너스톤 가족이 되어 생활하고 있습니다.오타와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코윈오타와에서는 다음과 같이 여러분의 도네이션을 통해 코너스톤(여성쉘터)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아래에 도네이션방법을 안내해 드리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코너스톤 (여성 쉘터) 도네이션 안내>■  내용 :  도네이션 물품을 수집하여 코너스톤에 전달■  도네이션 물품 안내 : 코로나로 인해 모든 물품은 사용되지 않은 것이어야 합니다.■  물품 :  https://cornerstonewomen.ca/ways-to-give/donate-items/소형가전 제품 (주전자, 토스터, 커피메이커등), 주방 용품(디너웨어, 컵, 기타그릇류), 각종 시즈닝, 수건이나 침대보, 개인용품(샴푸,바디워시, 입술보호제, 머리빗, 머리끈, 속옷, 여행용 샴푸 린스 바디워시), 청소용품 (밀대, 양동이, 빗자루, 쓰레받기, 스폰지, 부엌세제, 빨래세제, 화장실용세제). 그외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새로 산 물건이지만 포장도 뜯지 않은 상품들이 있다면  이번기회에 정리해보시면 어떨까요?■ 참여 방법:  아래 안내된 장소와 날짜를 참고하시어 기부하고자 하는 물품을 가지고 오셔서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물품 접수 장소 및 날짜 >■   4월 23일(토) 2:00-4:00PM, 지구의 날 행사장 ( Mooney’s Bay )■   5월 1일(일) 12:30-1:30PM 오타와 한인성당 주차장■   5월 8일(일) 12:30-1:30PM 오타와 한인성당 주차장*** 오타와 한인성당주소 St. Francois d'Assise : 20 Fairmont Ave,...
kowinottawa 2022.04.23 Votes 0 Views 126
안녕하세요 코윈오타와 회원여러분, 해마다 오타와 시는 봄과 가을에 “Cleaning the Capital” 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으로 오타와 시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오타와의 아름다운 장소들을 소중히 하는 시간들을 우리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들과 갖기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https://ottawa.ca/en/living-ottawa/environment-conservation-and-climate/community-environmental-and-beautification-programs/cleaning-capital-program) 4월 22일 (금요일) 지구의 날 (Earth Day)을 맞아 코윈오타와 환경지킴이팀(환지팀)은 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는 행사로 1994년부터 오타와시가 주관하여 29번째 맞는“Cleaning the Capital” 프로그램에 함께하는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에 1969년 1월 28일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에서 있었던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하고 행사를 주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입니다. 지금은 10억이상의 사람들이 193개국에서 참가하는 범세계적인 행사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다음을 참고하여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지구의 날 기념 : 쓰레기 줍고 환경도 지키고 : “Cleaning the Capital” > ■ 내용:  가족 행사로 아이들도 같이 참여하여 바깥 공기를 마시며 쓰레기도 줍고 산책도 하면서 4월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 보내고자 합니다.*** 참가한 학생들에게 봉사시간 부여하오니 친구들과 함께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4월 23 일(토 ) 오후 2시 - 4시 (우천시 행사 취소가능)■ 장소: Mooney’s Bay Park and Beach ( https://maps.app.goo.gl/dU8fu6rGZsJoLAfm8)■ 준비물: 외부활동에 적합한 옷 (모자, 선크림, 외투 등등) 과 스낵, 마실것은 각자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쓰레기 봉투와 라텍스 장갑은 코윈오타와 환지팀에서 준비합니다. 환경지킴이 행사이니 만큼 일회용 제품은 되도록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다같이 초록색 계통의 옷을 입고 참가해 보면 좋지않을까요? (그외의...
kowinottawa 2022.04.15 Votes 0 Views 101
안녕하세요 코윈오타와 회원여러분, 코윈오타와 북클럽이 2022년 책읽기 도전을  시작합니다.여러분이 추천해 주신 도서 중 세권을 선정하여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책을 통하여 소통하고자 합니다.아래 선정도서를 참고하여 주시고 지난첫 모임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나머지 두 번은 오프라인 모임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은  연방정부 COVID-19 가이드 라인에 따라  진행될 예정입니다.)다음을 참고하여 코윈오타와 북클럽 챌린지에 참가하여 주시기바랍니다.< 2022_ 코윈오타와 북클럽 안내 >■  코윈오타와 북클럽 챌린지 선정도서 안내1) 첫번째 챌리지 도서Crying in H Mart (2021) by Michelle Zauner 가수, 기타 연주자, 그리고 작가로 활동중인 Zauner는 어머니가 한국사람입니다. 작가는 미국에서 태어나 아시안 아메리칸으로서 겪은 유년기의 경험들, 어머니와의 관계, 그리고 한국에 살고 계신 외할머니와의 추억들을 엮어 에세이로 출판했습니다 . 2. 두번째 챌린지 도서The Power of Introverts in a world that Can’t Stop Talking (2012) by Susan Cain 세상 사람들의 삼분의 일은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들이라고 합니다. 흔히들 외향적인 사람들이 마치 더 성공적인 삶을 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ain 은 이런 선입견이 왜 달라져야 하는 지를 설명해 줍니다. 자기 계발서이면서 세상을 보는 우리의 시각을 좀 더 새롭게 해 줄 수 있는 글입니다.3. 세번째 챌린지 도서From Here to Eternity: Travelling the World to Find the Good Death (2017) by Caitlin Doughty장례 지도사인 Doughty가 세계 여러 나라별로 죽음에 대해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또 그에 따른 장례 문화는 어떻게 다른 지를 일인칭 시점에서 담담하면서도 위트 있게 들려줍니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kowinottawa 2022.04.05 Votes 0 Views 130
안녕하세요 코윈오타와 회원여러분,4월 22일 (금요일) 은 매년 열리는 지구의 날 (Earth Day)입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에 1969년 1월 28일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에서 있었던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하고 행사를 주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입니다. 지금은 10억이상의 사람들이 193개국에서 참가하는 범세계적인 행사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코윈오타와 환경지킴이팀(환지팀)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두번에 걸쳐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1)    영화보고 환경이야기 나누기 < Kiss the Ground >  4월 14일(목) 저녁 7:30 - 9:002)    < 쓰레기 줍고 환경도 지키고> 가족행사로 함께 걸으며 쓰레기줍고 환경의 소중함느끼기.        (4월 23일 예정, 장소 Mooney’s Bay, 추후에 자세한 내용 공지 예정) 다음 내용을 참고하여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지팀 행사 1)  영화보고 환경이야기 나누기 < Kiss the Ground > “Kiss the Ground”는 2020년 다큐멘터리로 1시간 24분짜리 다큐멘터리입니다.  흙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 말해주는 다큐로 간간이 나오는 음악도 좋습니다. 이 영화는 우리가 어떻게 건강한 땅을 만들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우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이 영화를 보고 많은 코윈 회원님들과 어떻게 환경변화에 대처할지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참가 방법:  환경 다큐영화 미리 보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다음 사이트 안내해 드립니다. Www.KissTheGroundMovie.com           ■ 진행자 : 환지팀  이금하■ 일시:  4월 14일(목) 저녁 7:30 - 9:00■ 장소: 온라인 줌 (신청하신 분께 로그인 정보...
kowinottawa 2022.04.01 Votes 0 Views 99
kowinottawa 2022.03.17 Votes 0 Views 103
안녕하세요 코윈오타와 회원여러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입니다.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근로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 등을 요구하는 시위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1977년 유엔은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하였습니다.코윈 오타와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중반을 아우르는 근대 미술사에서 중요한 흔적을 남긴 세 명의 여성 화가들( Frida Kahlo, Emily Carr & Mary Cassatt)의 삶과 그들의 작품을 조명하고, 그들이 맞서야 했던 정치 사회적 편견과 부조리 등이 그들의 작품에 미친 영향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또한,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오늘날 여성의 날이 주는 의미와 우리 사회 속에서 여성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세미나를 마련하였습니다.다음을 참고하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 여성의 날 세미나 : < 근대 여성화가 Frida Kahlo, Mary Cassatt, Emily Carr 의 작품과 삶에 표출된 여성의 권리와 사회적 위치 > ■ 내용: 1)  Frida Kahlo (1907-1954), 멕시코의 근대 화가2)  Mary Cassatt (1844-1926), 미국의 인상파  화가3)  Emily Carr (1871-1945), 캐나다 출생이며, 캐나다 근대 미술의 주요 미술 그룹의 하나인Group of Seven 작가들과 동시대에 활동한 화가4)  Q & A ( 자유토론)     ■ 강사 : 정의정 (Euijung McGillis) / 미술사 학자, 현 캐나다 국립 갤러리 큐레이터■ 일시:  3월 24일( 목) 저녁7:30-9:00■ 장소: 온라인 모임(로그인 정보는 추후에 공지 예정) ■...
kowinottawa 2022.03.06 Votes 1 Views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