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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동아리 활동사진
식당 탐방 - 조이, updated
3월 30일. 식당에 다녀와서 지금에야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당일 부동아리장님이 신경써서 찍어주신 사진들이 약간씩 번짐이 있었습니다.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셰프에게 미안한 마음에 다시 방문을 했어야했습니다. 오늘에야 다시 똑같은 네가지 롤을 시켜 사진도 찍었고, 이제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이롤 오타와롤
스파이더롤 카미카제롤
네가지롤이 나름대로 특징이 있었고 시식하신 분들의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기는 했지만 대세는 오타와롤과 카미카제로 기울었습니다. 카미카제의 톡 쏘는 매운맛과 새우의 고소함이 한국인의 입맛에 잘맞았고, 오타와롤의 새콤하면서도 매운맛이 도는 양파와 신선해서 거의 단맛이 도는 연어의 조화가 담백한맛을 창조했습니다.
식당 탐방날 여러분께 여쭙고 적은 기록을 찾아 더 적습니다.
카미카제 - 매콤한 맛이 우선 다가온다. 매콤, 고소하게 양념한 새우가 일품.
조이롤 - 위에 얹힌 감자가 실치맛이 난다. 감자의 바삭함과 아보카도의 부드러움이 잘 어울린다.
오타와롤 - 새콤하게 마리나드된 양파링과 얇게 저민 연어가 아주 깔끔한 맛을 낸다.
스파이더롤 - 이외로 지지도가 낮았던 롤. soft shell crab을 튀겨 넣어 고급스런 맛.
위의 롤들이 저녁 메뉴로만 가능하지만, 한끼 식사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식당은 크지도 작지도 않고, 빅토리아풍의 건물에 위치했기에 동양적인 세팅임에도 불구하고 카페분위기를 냅니다. 지인들과 자리하기는 좋은 분위기입니다. 한가지 여러분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될것이 바로 주차문제입니다. 식당 왼쪽 골목에 4대까지 주차 가능합니다.
식당 외부 내부
다른 차원의 쓰시롤을 준비해주신 배은옥 셰프
마지막 사진은 제 딸이 찍어서 약간 흔들렸지만 보기가 좋아 그대로 올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www.restaurantjoy.com에 가보시면 각기 롤이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나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으니 살펴보세요. 롤의 가격은 $5.99에서 $15.99 사이. 한국인은 커피가 써비스? 잘 말씀해보세요. 찡긋 찡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