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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와 이야기가 있는 겨울 밤: “PHANTOM THREAD”>

Author
Admin
Date
2021-03-10 19:57
Views
175


< 영화와 이야기가 있는 겨울 밤:  “PHANTOM THREAD




  일시02 23 (저녁 8  9 30


  내용영화 보고 영화에 관한 이야기 나누기


  담당자 : 유현정 (hjyoo.y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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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정진희님 참가후기>


저 혼자 볼때에는 아무래도 제 취향대로, 늘 같은 종류의 영화만 봤었는데, 영화이야기에서 선정된 영화는 이런 기회가 아니면 몰라서 못 봤을 좋은 영화 들이라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게다 많은 분들과 함께 영화 후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도 좋았어요. 제가
못 느꼈던 부분이나 이해 안 갔던 부분들을 같이 얘기함으로써 영화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관심있는 다른 분들과 나누니 영화에
대한 즐거움이 더 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늘 좋은 영화 알려 주시는 진행자. 유현정님 감사드리고 이런 자리 마련해 주시는 코윈오타와,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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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와 함께하는 가을산행>준비물: 간단한 하이킹 복장과 간식언제 : 9월 18일 (토) 오후 1시 30분장소 : 가티노 파크 (Gatineau Park Visitor Centre : https://ncc-ccn.gc.ca/places/gatineau-park-visitor-centre코윈오타와 시낭독회가 9월 가을의 문턱에서 함께 자연속을 걸으며 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시와 함께하는 가을산행> 을 다녀왔습니다.시를 좋아하시는 분들과 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하는 걷는 시간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함께 나누었던 류시화 시인의 아름답고 사색이 담긴 시와 더불어 요즘 한국에서 유행한다는 "똥 밟았네"라는 노래를 들으며 흥겨운 시간 또한 가졌습니다. <김문옥 회원의 한줄 참가후기> 오는 내내 똥밟았네 노래 부르며 왔어요 ㅎㅎ눈이 부시게 좋은 날씨와 즐거운 분 들 오랫만에 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정성스럽게 준비해오신 음식도 감사드리고요.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노래 "똥 밟았네"소개합니다.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아침 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화려한 햇살이 나를 감싸네 나만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며 거들먹 거들먹 걷다가아침 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새로 산 구두가 맘에 쏙 들어 날아갈 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또각 또각 또각 걷다가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아침 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아 오늘따라 허리가 하나도 안 아파 가슴을 쫙 펴니 십년은 젊어진 줄 성큼 성큼 성큼 걷다가아침 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길고양이 한 마리가 나를 노려봐 눈싸움도 질 수 없다 나는 승부사 눈을 부라리며 걷다.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똥 밟았네 똥...
Admin 2021.10.02 Votes 0 Views 33
영화이야기 지구환경편 지구를 위하여> ■일시: 06월 29일 (화) 저녁 8시 – 9시 30분 ■  장소: 화상 모임 ( 로그인 정보 추후에 공지예정) ■  내용: 영화 보고 영화에 관한 이야기 나누기 ■  담당자 : 유현정 hjyoo.yoo@gmail.com) 영화이야기에 <지구환경>편 David Attenborough: A Life on Our Planet를 통해 지구환경 변화와 자연의 회복을 위한 우리의 의무는 무엇인가룰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회원들과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다음에 코윈오타와 현화신고문님의 참가후기를 소개합니다.올해에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코윈오타와의 활동이 제한되고 있지만, 영화 한 편을 본 후 느낀 점들을 나누는 온라인 미팅 “영화이야기”가 진행되어 왔다. 특히 이 번 6월 모임에서는 지구 환경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선정되었는데, 이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참석하여서 진행에 대해 궁금하였는데, 전반적으로 즐겁고 만족스런 모임이었다. 줌 미팅으로 참석자들의 얼굴을 보게 되니 직접 만난 것처럼 반가왔다. 잠시 인사를 나누면서 백신 접종에 대해 경험들을 이야기하다 보니, 이미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편안한 분위기도 만들어졌다. 참가 후기를 쓰게됨에 따라, 영화에 대해 짧게 요약한 후 참가자들이 나눈 의견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첨부된 영화 포스터에서 보여주듯이 지구의 녹색 공간은 (green space) 인간이 숨을 쉴 수 있는 허파(lung) 역할을 한다. 따라서 녹색 공간의 크기와 생태계의 균형이 건강한 허파를 상징하는데, 이러한 점에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이 영화는 지적하고 있다. 그동안 지구 planet에 대해 많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데이비드...
Admin 2021.07.12 Votes 0 Views 91
 모임 날짜: 11차 5월 27일(목) , 2차 6월17일(목) 저녁 7시-9시 준비물: The Moment of lift by Melinda Gates 읽고 참가하기 강사: 강소영 (언어학 박사, 현 칼튼대학교 언어학과 한국어 강사) 책을 처음 소개받고 첫페이지를 읽기 전까지 저자 Melinda Gates가 그 유명한 빌 게이츠의 아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사실 그점이 책에 대한 호감도랄까 궁금증을 더 유발시키기도 했다. 세계에서 최고로 성공한 사람의 아내는 어떠한 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까.... 결론은 빌 게이츠의 명성을 후광삼아 적당히 사는 사람이 아니었다. 부당한 여성의 삶에 대한 깊은 고찰과 안타까움과 최빈국 여성들의 삶을 개선시키려 여러방면으로 전문가와 사회 운동가들을 만나며 공부하고 현장에서 직접 사람들을 만나고 현장의 목소리와 삶을 직접 체험하려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혼으로 세상에 이슈화가 되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전부터 그녀에겐 더이상 빌 게이츠의 아내라는 수식어가 필요 없었던 것 같았다. 지금도 " 여성의 삶이 달라져야 세상이 바뀐다" 는 신념아래 세상의 관심과 변화를 이끌어 내려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에 경외심 마저 든다.  그동안 몰랐던 최빈국 여성들의 삶에 대해서 북클럽 참여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살고 있는 세상밖의 이야기에는 관심조차 없고 무지했음을 깨달았고 때로는 상상할수 조차 없는 처절한 삶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여성의 생존권, 자기의사 결정권, 그리고 여성 인권의 신장을 위한 일에 관심과 지지와 지원을 생각해 보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네크워킹팀 조상은  참가후기)
Admin 2021.07.08 Votes 0 Views 77
제목: 6월 시 낭독회 준비물: 내가 좋아하는 시 한편 언제: 6월 14일 (월)저녁 7시 30분   시낭독회가 벌써 햇수로 2년차에 접어들었다. 시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께서 꾸준히 참가해 주시고 계셔서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정서를 나누고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니 이 또한 행복하기 그지없다. 이번 모임은 여행과 술 그리고 커피에 관한 단상들로 이루어진 즐거운 만남이었다. 다음에 이원숙회원님이 소개해주신 김종환시인의 “날 부르려거든”을 공유합니다.   날 부르려거든 -김종환-   날 부르려거든 "술이나 한 잔 하자고 하지 말고 '참소주를 한 잔 사겠소"라고 말해 주오 좋은 술집, 비싼 술집이 아니라도 좋소 시장 안, 꼭 시장 안이 아니라도 좋소   돼지국밥집이나 순대국밥집이면 더욱 좋소   술을 사겠다니 부담이 없어 좋지만 주머니엔 술값을 넣어 가지고 나가겠소 마시다 보면 술값은 내가 낼 수도 있고 아니면 2차를 내가 내더라도 그게 술 마시는 기분 아니겠소   한 잔이라고 했지만 한 병씩은 마십시다 그려, 그리고 기분이 동하면 한 병 더 시킵시다   혹시, 술값을 내가 내어도 나무라지는 마오 술 사려다 대접받으니 그대가 좋을 것이고 대접받으려다가 내가 대접을 했으니 내 기분도 좋을 것이라오   날 부르려거든 그냥, "참소주를 한 잔 사겠소"라고만 하소 어제 과음했어도 나가리라 내일 과음할 일이 있어도 오늘 저녁엔 나가리라.
Admin 2021.07.06 Votes 0 Views 75
제목: 시 낭독회준비물: 내가 좋아하는 시 한편언제: 4월 16일 (금)저녁 7시 30분시의 힘은 생각 하는데서 옵니다. 누구나 가슴에 시 하나쯤은 품고 산다면 좋겠습니다. 제가 갑자기 사무실에서 장기 파견 발령으로 경황 없이 집을 떠나게 되어 섭섭하기 그지 없었던 작년을 떠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코비드 덕분에 집으로 돌아와 재택 근무를 하게 되었고 여러분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으니 감사 할 뿐입니다.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과 실현 될  수 없는 꿈과 현실에서 늘 동반하게 되는데요. 요즘처럼 움직일 수 없는 공간에서 시를 읽고 깊이를 생각하게 된다면 느끼는 것은 분명히 다르기에 내면의 치유를 통해 자기를 발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를 통해 표현 할 수 있다면 나의 시가 완성 될 것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다가 간다면  여러분의 문학은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듣고자 하는 시나 문학 작품들을 유틉에서 아름다운 목소리와 함께 시와 문학을 감상 할 수 있고, 누구나 한권쯤은 가지고 있을 시집이 집에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코윈의 시 낭독 모임도 그중 하나 예외는 아닙니다. 최상도 최중도 아닌 거리감 없는 공간은 이색적이면서도 회원과 회원들간에 친목으로 돈독하게 미팅을 할 수 있어 나름 행복한 시간을 가집니다. 회원들이 준비한 순순한 마음과 시들을 담아 뽑아 올릴때면 기쁨이 가득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문학을 통해 조금이라도 가까이 갈 수 있는 마음의 건강과  정신 건강에 살 찌울 수 있는 기회가 되지요. 부담없이 다가 오신다면 좋겠습니다. 서서히 다가와 느낌이 전달되고...
Admin 2021.05.06 Votes 0 Views 150
제목: 시 낭독회 준비물: 내가 좋아하는 시 한편 언제: 3월 19일 (금)저녁 7시 30분 <참가 후기> 나는 문학소녀가 아니었다.  하지만 종종 창문가에 앉아 시를 읽곤 했었다. 좋아하는 시집은 하얀 표지였고, 그안에는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나쁜 말로 하면, 누구나 다 아는 시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 그것들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으며 그 시간이 행복 했었다. 그 시집이 약간 너털해질 정도로 읽었던 것 같다. 그게 아주 오래전, 30년도 넘은거 같다. 그 뒤로는 나는 세상 사는데 너무 바빠졌었나 보다. 본다고 하는 책들은 역사책이나 심리학이나 세상 처세술쪽으로 흘러갔고, 소위 말하는 non-fiction에는 점점 관심이 멀어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만난게 코윈의 시낭독회. 어렸을때 창문가에 앉아 시를 하나 하나  읽던 시간들이 떠오르며 그때의 행복감을 기억하고 싶었다. 한달에 한번 있는 모임. 처음 참가한 뒤로는 아무리 바빠도 시 하나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내는 게 너무나 쉬워서 계속 빠지지 않고 참가하게 되었다. 처음 시낭독회에 참가했을 때 기억이 난다. 누군가가 읽는 시를 듣고, 내가 고른 시를 천천히 읆어가는데, 갑자기 세상이 커지고 조용해지는 느낌. 세상이 싸워야 하는게 대상이 아니라 눈을 감고 조용히 단어 하나 하나 살짝 조심스레 내보이며 읆어가는 멀리 있는 대상이 되었다. 내 앞에서 세상이 멈추어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세상의 수레바퀴를 멈추게 하는 힘을 시들이 가지고 있었다. 예전에 코윈이 나에게 산후우울증을 고쳐준 고마운 단체라면 이 시낭독회는 나에게 세상의 고리에서 나를 잠시 쉬게 해주는 고마운 시간들을 만들어 준다 이원숙 (2021년...
Admin 2021.03.29 Votes 0 Views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