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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오타와 클럽

캐나다 국립갤러리 < Movement: Expressive Bodies in Art 전시 한국어 그룹투어 11월 26일_안애리회원 관람평

Author
kowinottawa
Date
2022-12-28 19:26
Views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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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ement: Expressive Bodies in Art
전시 한국어 그룹투어>


 우리의 몸짓과 동작을 통해 여러가지 감정들, 그리고 사회 정치적 메시지까지 전달할 수 있는
잠재성을 사진
, 유화, 비디오 아트, 파스텔화, 조각 등의 예술 매체를 통해 구현된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gallery.ca/whats-on/exhibitions-and-galleries/movement-expressive-bodies-in-art


 


언제 : 11 26() 11 30


장소 : 캐나다 국립 갤러리(the National
Gallery of Canada)


진행 : 국립갤러리 큐레이터 정의정


신청 마감  : 11 20()


 


MOVEMENT: EXPRESSIVE BODIES IN ART


Special Exhibition at the National Gallery of
Canada


무료 한국어 투어 (진행:
캐나다 국립 갤러리 사진 콜렉션 큐레이터 정의정)


November 26 (Sat), 11:30am


 


Performance by Propeller Dance


1pm -2pm (무료), The Great
Hall, National Gallery of Canada



전시회 ‘Movement’ 다녀와서


 


11 26,2022
KOWIN
에서 특별 행사로 주최한 National Art Gallery 전시전
Movement
한국인 큐레이터 정의정씨의 설명으로 30 가량의 사람들이 모여 전시투어를 하였다.


전시회의 중심주제는 인체의 표현 에너지인데


17세기부터 현재까지의 작품들을 전시했다.


우아한 선이나 폭발적인 색상의 선으로 움직임(movement) 사진, 비디오, 판화, 그림 회화를 통해 표현된 작품들이었으며, 몸의 움직임을 통해 인간의 상호작용과 관계의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한 작품들도 전시되었다.


성별, 인종, 민족의 사회적 규범에 의문을 제기한 불평등이나 불의가 카메라 퍼포먼스로 작품화 되기기도 했다.


20세기에 접어 들면서, 작가는 생생한 색채와표현선을 통해 근대화의 약동을 전달하고자 했다.


그림은 몸의 몸짓을 유연한 그래픽 요소로 묘사하고 대담한 색상으로 생명력과 틀에 얽매이지 않는 순간을 나타내고자 하기도 했다.


그중 눈에 띄는 작품은 Eadweard Muybridge ‘dancing’
인데, 작품은 경마도박을 어떤 말이 가장 먼저 들어왔는지 정확히 관찰하기 위해 연속된 동작을 카메라로 찍었는데, 연속적인 이미지를 통해 움직임이 나타내어졌고
이것이 영화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사진 기술의 발달은 동작의 근접성과 낮은 카메라 각도를 통해 피사체가 실물보다 존재감을 갖게하는 역동성을 표현하게 주었다.


Colonism 따라, 절도, 무역, 상업을 통한 세기에 걸친 문화재의 세계적 이동은 그들에게 Western 미학을 알리고자하여 식민지 과정에 지배되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원래 개체의 기능이 과소평가 되는 차별을 받게 되었다.


예로 작품들의 역사와 전통이 무시된채 마구잡이 수집으로 서구 박물관에 전시되었었던 아프리카 마스크들이다.


예술적 과정은 예술가에 의해 억제,통제 표현의 상호관계가 탐구됨으로서 작품이 생성되게 되었다.


존재하지 않거나 쉽게 보이지 않는 것이 눈에 바라보이는 전체를 보는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캐나다에서는 연방문화 금지법(1885-1951)으로 토착 공동체의 영적 의식생활과 관련된 언어 관습예술의 사용이 금지 되었었다.


법으로 인해 특정 예술적 관행이 상실되었고 일부만 오락공연같은 규범적 활동에 숨겨져 있었다.


그래서 전통적 예술의 지식을 되찾는 것은 다시 배우고, 재발명하는 것을 의미했다. 예술을 통한 원주민 문화의 부활은 1960 년대 이후 계속되어지고 있다.


전시투어를 통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movement 의미를 다시 생각 보는 계기가 되었고, 작품전시투어
이후 소외되 사람들,성소수자, 원주민, 장애인들의 몸짓을 통한 그들의 내면 세계를 나타내고자 공연도 인상적이었다.


모든 사람들은 존중받아야 하며, 고귀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예술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던 전시회였던 같다.


전시회’ Movement’
기획하고 전시투어를 두신 정의정 큐레이터와 이런 문화행사를 만나게 코윈 단체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애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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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크나비를 통해 자연환경과 곤충의 중요성 나누기> ■ 내용:  1) 자연과 곤충(특히 모나크나비)의 중요성 2) 모나크나비 임시 서식지(waystation)둘러보기 3) 기타 : 자연의 소중함에 관한 경험정보 공유 ■ 진행 : 이금하 ■ 일시: 7월 8일(토) 10-12AM ■ 장소: Chelsea, QC근교( 다운타운에서 약25분소요) ■ 담당자: 이원숙 wjoslin@gmail com 오늘 행사에서 왜 곤충들이 없어지는지, 특히 pollinator( 수분 조절제)들이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일들을 하는지(예를 들어 우리가 먹은 음식이나 꽃들이 열매를 맺고 씨앗을 만드는 일), 그렇다면 우리가 할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같이 의논해 보았습니다.< 회원님들 제안들>* 나비들이 좋아하는 꽃 심기( 특히 coneflower)* 네이티브 씨나 식물들 나누는 행사 해보기* 잔디에 살충제 뿌리지 않기(되도록 어떤 케미컬도 쓰지 않도록 하기)*잔디를 깍는다면 5월전 10월후로 해서 곤충들의 중요한 시기를 보호하기* 잔디가 있더라도 조그만 부분에 꽃 심어보기- 곤충들이 먹이를 찾기위해 올수 있음* 주말농장이나 농사를 지어보면 자연이 주는것에 소중함을 더 느낄수 있음* 곤충을 위한 꽃 정원 만들어보기- 모나크 나비 서식지( Monarch waystation)* 건강한 흙을 만드는 컴포스팅에 도전해 보기***** 몇몇 회원님들이 예쁘다고 언급하신 꽃 이름은  Beard tongue 입니다 *****마지막으로 곤충, pollinator, 그것들을 위한 정원 만들어 보기, 네이티브 식물등에 대해 알아보시려면 아래 단체들 웹싸이트에 가 보시면 더 많은 것을 배울수 있읍니다- Ottawa wildflower seed library -Canadian wildlife federation-Fletcher wildlife garden- " Nature's Best Hope" by Doiglas Tallamy- 유튜브도 가능- 제가 컴포스팅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본것들 정리한것도 보내드립니다
kowinottawa 2023.10.09 Votes 0 Views 166
< Movement: Expressive Bodies in Art 전시 한국어 그룹투어>  우리의 몸짓과 동작을 통해 여러가지 감정들, 그리고 사회 정치적 메시지까지 전달할 수 있는 잠재성을 사진, 유화, 비디오 아트, 파스텔화, 조각 등의 예술 매체를 통해 구현된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gallery.ca/whats-on/exhibitions-and-galleries/movement-expressive-bodies-in-art   ■ 언제 : 11월 26일(토) 11시 30분 ■ 장소 : 캐나다 국립 갤러리(the National Gallery of Canada) ■ 진행 : 국립갤러리 큐레이터 정의정 ■ 신청 마감  : 11월 20일(일)   MOVEMENT: EXPRESSIVE BODIES IN ART Special Exhibition at the National Gallery of Canada 무료 한국어 투어 (진행: 캐나다 국립 갤러리 사진 콜렉션 큐레이터 정의정) November 26 (Sat), 11:30am   Performance by Propeller Dance 1pm -2pm (무료), The Great Hall, National Gallery of Canada 전시회 ‘Movement’ 를 다녀와서   11월 26일,2022 KOWIN에서 특별 행사로 주최한 National Art Gallery 전시전 Movement 를 한국인 큐레이터 정의정씨의 설명으로 30명 가량의 사람들이 모여 전시투어를 하였다. 이 전시회의 중심주제는 ‘인체의 표현 에너지’ 인데 17세기부터 현재까지의 작품들을 전시했다. 우아한 선이나 폭발적인 색상의 선으로 움직임(movement)을 사진, 비디오, 판화, 그림 회화를 통해 표현된 작품들이었으며, 몸의 움직임을 통해 인간의 상호작용과 관계의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한 작품들도 전시되었다. 성별, 인종, 민족의 사회적 규범에 의문을 제기한 불평등이나 불의가 카메라 퍼포먼스로 작품화 되기기도 했다. 20세기에 접어...
kowinottawa 2022.12.28 Votes 0 Views 394
< Movement: Expressive Bodies in Art 전시 한국어 그룹투어>  우리의 몸짓과 동작을 통해 여러가지 감정들, 그리고 사회 정치적 메시지까지 전달할 수 있는 잠재성을 사진, 유화, 비디오 아트, 파스텔화, 조각 등의 예술 매체를 통해 구현된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gallery.ca/whats-on/exhibitions-and-galleries/movement-expressive-bodies-in-art   ■ 언제 : 11월 26일(토) 11시 30분 ■ 장소 : 캐나다 국립 갤러리(the National Gallery of Canada) ■ 진행 : 국립갤러리 큐레이터 정의정 ■ 신청 마감  : 11월 20일(일)   MOVEMENT: EXPRESSIVE BODIES IN ART Special Exhibition at the National Gallery of Canada 무료 한국어 투어 (진행: 캐나다 국립 갤러리 사진 콜렉션 큐레이터 정의정) November 26 (Sat), 11:30am   Performance by Propeller Dance 1pm -2pm (무료), The Great Hall, National Gallery of Canada 전시회 ‘Movement’ 를 다녀와서   11월 26일,2022 KOWIN 에서 특별 행사로 주최한 National Art Gallery 전시전 Movement 를 한국인 큐레이터 정의정씨의 설명으로 30명 가량의 사람들이 모여 전시투어를 하였다. 이 전시회의 중심주제는 ‘인체의 표현 에너지’ 인데 17세기부터 현재까지의 작품들을 전시했다. 우아한 선이나 폭발적인 색상의 선으로 움직임(movement)을 사진, 비디오, 판화, 그림 회화를 통해 표현된 작품들이었으며, 몸의 움직임을 통해 인간의 상호작용과 관계의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한 작품들도 전시되었다. 성별, 인종, 민족의 사회적 규범에 의문을 제기한 불평등이나 불의가 카메라 퍼포먼스로 작품화 되기기도 했다. 20세기에...
kowinottawa 2022.12.28 Votes 0 Views 414
 코윈오타와 환지팀 (환경을 지키는 팀) 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더 가까이서 보고 즐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가을 하이킹을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떠납니다. 걸으며 자연이 주는 고마운것들에 대해, 더 나아가 환경문제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볼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제목:  <이야기가 있는 가을 하이킹> 언제 :  10월 16일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 가티노 파크 (Carbide Willson Ruins 3.5km.),          Parking lot P11에서 만나 함께 출발합니다.         참고 https://ncc-ccn.gc.ca/places/carbide-willson-ruins  준비물: 간단한 하이킹 복장과 음료(혹은 물), 환경을 생각하는 개인용 텀블러 가져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코윈오타와에서 커피를 제공합니다). 담당자: 이 금하 (kowingreenteam@gmail.com)****다음에 함께 가을 산행을 다녀온 김해순회원님의 감성 후기를 공유합니다. 붉은 단풍은 먼저갔는지 노란색이 만발이었다. 어느 방향으로 눈을 돌려도 노란색이 방가방가. 캐나다에서는 가장 오래 제대로 즐긴 산행이었다. 끝난줄 알았는데 아직 이리 멋진 풍경이 기다려주다니. .땡큐 또 가고 싶네요. 요거트 잘 먹었습니다. 신박하게 뚜껑까지 주시고. ( 환지팀 이금하팀장님께서 만드셨답니다.) 아직 동네에도 예쁜곳이 남아 있으니 산책 가렵니다.
kowinottawa 2022.10.25 Votes 0 Views 517
제목: 12월 시 낭독회 준비물: 내가 좋아하는 시 한편 언제: 12월 13일 (월)저녁 7시 30분 담당: 안미희 (mihee.ahnj@gmail.com)  코윈오타와 시낭독회가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회원들과 초촐한 송년 시낭독회를 진행하였다. 서로 따듯한 마음을 나누며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낭독회가 어떤점이 좋았는지도 나누어 보았다. 소그룹으로 진행되고 시를 잘 알지 못하였지만 낭독할 시를 고르며 시를 만나 볼수 있는 시간이 좋았다. 다른 회원들이 가져와 낭독해주는 다양한 시들을 음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시가 우리의 정서를 반영해주고 치유해주는 시간임을 느낄 수 있었다. 등등 회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한 번 시가 주는 고마움과 여유로움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무 생각없이 겨울 풍경그리기                                                     최하림 눈이 내리니 나뭇가지들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포물선을 그리며 휘어지다가 눈을 털고 일어나고 다시 눈을 털고 일어나고 한다 오후 내내 그 일을 단조롭게 반복한다 우리가 날마다 아침을 시작하고 또 시작하는 것과 같으다.이런 날 하늘을 지붕 가까이내려와 멈추고 세상 길도 들녘에서 멈추고 세상 길도 들녘에서 모습을 지운다 나는 천근 무게로 눈꺼풀이 내려앉아 꿈속처럼 눈을 감는다 아이의 속뼈같이 여린 가지들이 사라지고 또다시 가지들이 떠올라 머나먼 마을에 차곡차곡 쌓인다   나는 사나운 짐승처럼 눈벌판을 마구 쏘다니고 싶지만 나는 결코 눈길에 발자국을 남기지 못한다 눈은 나를 덮고 또 덮으며 종일 내려 쌓인다
kowinottawa 2021.12.22 Votes 0 Views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