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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오타와 클럽

6월 시 낭독회

Author
Admin
Date
2021-07-06 19:20
Views
290


제목: 6월 시 낭독회


준비물내가 좋아하는 시 한편


언제: 6 14 ()저녁 7 30


 


시낭독회가 벌써 햇수로 2년차에 접어들었다. 시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께서 꾸준히 참가해 주시고
계셔서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정서를 나누고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니 이 또한 행복하기 그지없다. 이번 모임은 여행과 술 그리고 커피에 관한 단상들로 이루어진 즐거운 만남이었다. 다음에 이원숙회원님이 소개해주신 김종환시인의 날 부르려거든을 공유합니다.


 


날 부르려거든


-김종환-


 


날 부르려거든


"술이나 한 잔 하자고 하지 말고


'참소주를
한 잔 사겠소"라고 말해 주오


좋은 술집비싼 술집이 아니라도 좋소


시장 안꼭 시장 안이 아니라도 좋소


 


돼지국밥집이나 순대국밥집이면 더욱 좋소


 


술을 사겠다니 부담이 없어 좋지만


주머니엔 술값을 넣어 가지고 나가겠소


마시다 보면 술값은 내가 낼 수도 있고


아니면 2차를 내가 내더라도


그게 술 마시는 기분 아니겠소


 


한 잔이라고 했지만


한 병씩은 마십시다 그려그리고


기분이 동하면 한 병 더 시킵시다


 


혹시,


술값을 내가 내어도 나무라지는 마오


술 사려다 대접받으니 그대가 좋을 것이고


대접받으려다가 내가 대접을 했으니


내 기분도 좋을 것이라오


 


날 부르려거든


그냥,


"참소주를 한 잔 사겠소"라고만 하소


어제 과음했어도 나가리라


내일 과음할 일이 있어도


오늘 저녁엔 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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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크나비를 통해 자연환경과 곤충의 중요성 나누기> ■ 내용:  1) 자연과 곤충(특히 모나크나비)의 중요성 2) 모나크나비 임시 서식지(waystation)둘러보기 3) 기타 : 자연의 소중함에 관한 경험정보 공유 ■ 진행 : 이금하 ■ 일시: 7월 8일(토) 10-12AM ■ 장소: Chelsea, QC근교( 다운타운에서 약25분소요) ■ 담당자: 이원숙 wjoslin@gmail com 오늘 행사에서 왜 곤충들이 없어지는지, 특히 pollinator( 수분 조절제)들이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일들을 하는지(예를 들어 우리가 먹은 음식이나 꽃들이 열매를 맺고 씨앗을 만드는 일), 그렇다면 우리가 할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같이 의논해 보았습니다.< 회원님들 제안들>* 나비들이 좋아하는 꽃 심기( 특히 coneflower)* 네이티브 씨나 식물들 나누는 행사 해보기* 잔디에 살충제 뿌리지 않기(되도록 어떤 케미컬도 쓰지 않도록 하기)*잔디를 깍는다면 5월전 10월후로 해서 곤충들의 중요한 시기를 보호하기* 잔디가 있더라도 조그만 부분에 꽃 심어보기- 곤충들이 먹이를 찾기위해 올수 있음* 주말농장이나 농사를 지어보면 자연이 주는것에 소중함을 더 느낄수 있음* 곤충을 위한 꽃 정원 만들어보기- 모나크 나비 서식지( Monarch waystation)* 건강한 흙을 만드는 컴포스팅에 도전해 보기***** 몇몇 회원님들이 예쁘다고 언급하신 꽃 이름은  Beard tongue 입니다 *****마지막으로 곤충, pollinator, 그것들을 위한 정원 만들어 보기, 네이티브 식물등에 대해 알아보시려면 아래 단체들 웹싸이트에 가 보시면 더 많은 것을 배울수 있읍니다- Ottawa wildflower seed library -Canadian wildlife federation-Fletcher wildlife garden- " Nature's Best Hope" by Doiglas Tallamy- 유튜브도 가능- 제가 컴포스팅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본것들 정리한것도 보내드립니다
kowinottawa 2023.10.09 Votes 0 Views 181
< Movement: Expressive Bodies in Art 전시 한국어 그룹투어>  우리의 몸짓과 동작을 통해 여러가지 감정들, 그리고 사회 정치적 메시지까지 전달할 수 있는 잠재성을 사진, 유화, 비디오 아트, 파스텔화, 조각 등의 예술 매체를 통해 구현된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gallery.ca/whats-on/exhibitions-and-galleries/movement-expressive-bodies-in-art   ■ 언제 : 11월 26일(토) 11시 30분 ■ 장소 : 캐나다 국립 갤러리(the National Gallery of Canada) ■ 진행 : 국립갤러리 큐레이터 정의정 ■ 신청 마감  : 11월 20일(일)   MOVEMENT: EXPRESSIVE BODIES IN ART Special Exhibition at the National Gallery of Canada 무료 한국어 투어 (진행: 캐나다 국립 갤러리 사진 콜렉션 큐레이터 정의정) November 26 (Sat), 11:30am   Performance by Propeller Dance 1pm -2pm (무료), The Great Hall, National Gallery of Canada 전시회 ‘Movement’ 를 다녀와서   11월 26일,2022 KOWIN에서 특별 행사로 주최한 National Art Gallery 전시전 Movement 를 한국인 큐레이터 정의정씨의 설명으로 30명 가량의 사람들이 모여 전시투어를 하였다. 이 전시회의 중심주제는 ‘인체의 표현 에너지’ 인데 17세기부터 현재까지의 작품들을 전시했다. 우아한 선이나 폭발적인 색상의 선으로 움직임(movement)을 사진, 비디오, 판화, 그림 회화를 통해 표현된 작품들이었으며, 몸의 움직임을 통해 인간의 상호작용과 관계의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한 작품들도 전시되었다. 성별, 인종, 민족의 사회적 규범에 의문을 제기한 불평등이나 불의가 카메라 퍼포먼스로 작품화 되기기도 했다. 20세기에 접어...
kowinottawa 2022.12.28 Votes 0 Views 410
< Movement: Expressive Bodies in Art 전시 한국어 그룹투어>  우리의 몸짓과 동작을 통해 여러가지 감정들, 그리고 사회 정치적 메시지까지 전달할 수 있는 잠재성을 사진, 유화, 비디오 아트, 파스텔화, 조각 등의 예술 매체를 통해 구현된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gallery.ca/whats-on/exhibitions-and-galleries/movement-expressive-bodies-in-art   ■ 언제 : 11월 26일(토) 11시 30분 ■ 장소 : 캐나다 국립 갤러리(the National Gallery of Canada) ■ 진행 : 국립갤러리 큐레이터 정의정 ■ 신청 마감  : 11월 20일(일)   MOVEMENT: EXPRESSIVE BODIES IN ART Special Exhibition at the National Gallery of Canada 무료 한국어 투어 (진행: 캐나다 국립 갤러리 사진 콜렉션 큐레이터 정의정) November 26 (Sat), 11:30am   Performance by Propeller Dance 1pm -2pm (무료), The Great Hall, National Gallery of Canada 전시회 ‘Movement’ 를 다녀와서   11월 26일,2022 KOWIN 에서 특별 행사로 주최한 National Art Gallery 전시전 Movement 를 한국인 큐레이터 정의정씨의 설명으로 30명 가량의 사람들이 모여 전시투어를 하였다. 이 전시회의 중심주제는 ‘인체의 표현 에너지’ 인데 17세기부터 현재까지의 작품들을 전시했다. 우아한 선이나 폭발적인 색상의 선으로 움직임(movement)을 사진, 비디오, 판화, 그림 회화를 통해 표현된 작품들이었으며, 몸의 움직임을 통해 인간의 상호작용과 관계의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한 작품들도 전시되었다. 성별, 인종, 민족의 사회적 규범에 의문을 제기한 불평등이나 불의가 카메라 퍼포먼스로 작품화 되기기도 했다. 20세기에...
kowinottawa 2022.12.28 Votes 0 Views 430
 코윈오타와 환지팀 (환경을 지키는 팀) 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더 가까이서 보고 즐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가을 하이킹을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떠납니다. 걸으며 자연이 주는 고마운것들에 대해, 더 나아가 환경문제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볼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제목:  <이야기가 있는 가을 하이킹> 언제 :  10월 16일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 가티노 파크 (Carbide Willson Ruins 3.5km.),          Parking lot P11에서 만나 함께 출발합니다.         참고 https://ncc-ccn.gc.ca/places/carbide-willson-ruins  준비물: 간단한 하이킹 복장과 음료(혹은 물), 환경을 생각하는 개인용 텀블러 가져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코윈오타와에서 커피를 제공합니다). 담당자: 이 금하 (kowingreenteam@gmail.com)****다음에 함께 가을 산행을 다녀온 김해순회원님의 감성 후기를 공유합니다. 붉은 단풍은 먼저갔는지 노란색이 만발이었다. 어느 방향으로 눈을 돌려도 노란색이 방가방가. 캐나다에서는 가장 오래 제대로 즐긴 산행이었다. 끝난줄 알았는데 아직 이리 멋진 풍경이 기다려주다니. .땡큐 또 가고 싶네요. 요거트 잘 먹었습니다. 신박하게 뚜껑까지 주시고. ( 환지팀 이금하팀장님께서 만드셨답니다.) 아직 동네에도 예쁜곳이 남아 있으니 산책 가렵니다.
kowinottawa 2022.10.25 Votes 0 Views 537